
[KGN25] 경남 고성군은 10월 26일 김해시 소재 친환경 설비업체 SBB 이태형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태형 대표이사는 2024년과 2025년에도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부하며 3년 연속 고성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금뿐만 아니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해마다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고성군에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주신 이태형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기탁해 주신 고향사랑기부금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형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성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이 군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되어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금액은 44%, 20만원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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