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하동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공원 방문객과 지역주민, 사회단체 등이 함께하는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함께 실천하는 환경보전과 세대 공감’을 주제로 지역민과 공원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행사를 통해 나림생태공원을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이 주최하고 북천 청년회·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군민 참여 버스킹과 하동군립예술단 공연을 비롯해 환경 관련 체험·전시, 지역 농특산물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연은 오후 2시 개막 무대에 이어 하동군립예술단 공연, 스포츠댄스, 고고장고 색소폰 연주, 청소년 태권도, 라인댄스, 시 낭송, 팬플루트·오카리나 공연 등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초청가수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과 함께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환경단체가 참여해 생태자원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꾸민다.
또한 공원 산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물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자원순환 실천과 주민 교류를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늦가을 정취가 깃든 나림생태공원에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환경보전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이 주민과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나림생태공원은 북천면 세이리길 14에 있으며 이번 행사는 공원 방문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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