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치매 안전망 구축 위해 ‘민간협력’ 강화

치매 극복 선도단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지역 협력체계 구축

kgn25 기자

2026-10-27 09:43:47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 안심 가맹점을 지정하고 27일 진주복음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사업장 등과 민간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기관은 진주복음병원, 의료법인 반도, 의료법인 문병욱의료재단 진주고려병원 등을 비롯해 갈전마을회, 조라골경로당, 가좌마을회 등 9곳이다.

‘치매 극복 선도기업’ 으로는 농협은행 진주시지부가 지정됐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가맹점’에는 한일병원, 제일병원, 진주굿모닝병원, 굿앤센신경외과·신경과·내과의원과 더원 태권도, 유재석 숲속도예공방, 한우돈, 경창상사, 대성 소·돼지 축산물판매장 등 15곳이 참여한다.

이번 지정은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사업장의 치매 극복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치매 조기 검진 안내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신고 △임시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치매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치매 안전망 구축에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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