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오는 10월 2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피아니스트 우용기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우용기가 스카를라티와 하이든, 쇼팽의 작품을 연주하며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는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우용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에서 공부했다.
이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쑤저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케이비에스한전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서울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국 스코티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였다.
공연은 도메니코 스카를라티의 ‘건반 소나타 F단조’ 와 ‘건반 소나타 E장조’로 시작한다.
이어 요제프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F장조’를 연주한다.
알레그로 모데라토, 아다지오, 피날레: 프레스토로 이어지는 세 악장으로 고전주의 음악의 균형 잡힌 형식미와 섬세한 표현을 들려줄 예정이다.
후반부에는 프레데리크 쇼팽의 ‘발라드 제1번 G단조’, ‘즉흥곡 제1번 내림A장조’, ‘즉흥환상곡 제4번 올림C단조’, ‘스케르초 제2번 내림B단조’를 선보인다.
쇼팽 특유의 서정성과 풍부한 감정 표현,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낭만주의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국제 콩쿠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우용기의 연주로 바로크부터 낭만주의까지 다양한 시대의 피아노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이번 공연으로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군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 회원은 1000원이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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