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봉화군은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특별상 8명과 본상 33명 등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순태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화군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순태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써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군민이 화합하고 함께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경상북도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맞아 개최됐으며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출향도민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군기와 경북도기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치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