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아르케이프 오디토리움에서 도내 청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강원, 우리가 만드는 성평등’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청년세대 성별균형 지역공론장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관한다.
청년들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경험하는 성별 인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며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강연과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다르게 경험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신정엽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가 각각‘도시와 공간, 우리를 연결하다’, ‘공존의 조건’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함께 존중받기 위해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한다.
도에서는 이 과정에서 도출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실천방안을 향후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진 청년들이 공론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은 웹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 또는 신청링크로 신청할 수 있다.
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은 “이번 공론장이 청년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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