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 개최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공동개최

kgn25 기자

2026-10-27 07:39:12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스카이홀에서 의료기관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감염병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등 다제내성균의 지속적인 증가와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의료기관 감염관리 관계자와 시군 보건소 담당자, 감염병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현재와 과제, CRE 예방·관리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현장 사례 공유, 종합토론 등이 진행된다.

먼저, 이임창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감염내과 연구교수가 ‘유전체로 본 CRE의 전파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CRE 전파 특성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정혜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감염관리실 파트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사례’를 발표하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현황과 실제 대응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의료기관 감염관리의 주요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 CRE 감염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의 학술적 지식과 의료기관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감염관리 전략을 논의하고 의료기관과 보건당국 간 정보공유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봉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RE 등 다제내성균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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