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3회에 걸쳐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임산부 가족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얻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임산부의 정서적 지지를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 발효음식 만들기 △허브 화분 만들기 △에코플라워 수업 △가든파티 △이유식 도마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식물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느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함안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의 건강 증진은 물론 행복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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