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가 지난 23~24일 천안시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전국평생학습도시페스티벌’에서 평생학습도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회 교육위원장상’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 수상 유공자를 동시에 배출했다.
26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에서 김해시 백쌍미 인재육성과장이 특별상인 ‘국회 교육위원장상’을, 박현정 평생교육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대한민국평생교육연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41개 평생학습도시와 교육지원청,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회식, 유공 표창, 평생학습도시 기관장 포럼, 좋은 정책 어워즈 등을 진행했다.
두 수상자는 인재육성과 직원들과 합심해 김해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개설하는 등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백 과장은 “전국의 우수 평생학습도시가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과 함께 나란히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이 두 배”며 “이번 수상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린 인재육성과 직원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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