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사천시보건소는 오는 29일 사천경찰서와 연계해 북한이탈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지원 프로그램 ‘건강 구팡돌’을 운영한다.
프로그램명인 ‘구팡돌’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건강한 정착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붙여졌다.
이번 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건강검진과 일대일 건강교육, 정신건강상담 등을 제공한다.
기초건강검진은 △혈압·혈당 측정 △구강검진 △간이 스트레스 검사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일대일 건강교육에서는 △혈압·혈당 바로 알기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 △계절성 질환 예방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정신건강상담과 보건소 사업 홍보를 병행해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건강 구팡돌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관리를 돕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과 실천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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