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문경관광공사가 22일 열린 ‘문경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신뢰받고 자랑스러운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경영혁신TF’를 전격 가동한다.
공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발전 방향과 주요 지적 사항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을 냉철하게 진단하고 급변하는 관광 환경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발맞춘 효율적인 조직으로 전면 개편할 방침이다.
경영혁신TF는 신임 CEO의 경영철학에 부합하는 핵심 경영혁신 과제를 도출하고 조직역량 강화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혁신과제 발굴에 집중한다.
특히 관행적인 외부 전문기관 연구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의 강도 높은 자체 쇄신과 시민들의 직접 참여를 혁신의 중심축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조직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혁신자문위원회’를 임명·구성해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바람과 제언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공사의 경영 현황을 시민들에게 소상히 공유하며 열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보내주신 시민들의 지적과 발전적 제언을 겸허히 수용하고 공사 현황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소통해 나가겠다”며 “내부의 철저한 성찰과 시민이 함께하는 조직 진단을 통해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궁극적으로 문경시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으뜸 공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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