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안동시 풍산읍 안전협의체는 19일 풍산읍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풍산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안심愛, 풍산365’를 슬로건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일상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협의체 위원들은 체육대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 마을의 안전을 지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평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장기간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풍산읍 안전협의체는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의 주요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
각 단체가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현장 경험을 연계해 복지와 안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취약계층 안전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옥 풍산읍장은 “고독사와 각종 생활안전 문제는 행정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심愛, 풍산 365라는 이름처럼 365일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읍 안전협의체는 지난 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할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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