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가을을 재촉하며 피어나는 꽃무릇을 배경으로 ‘제9회 김해 활천꽃무릇 축제’ 가 김해꽃무릇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지난 20일 어방동 1073번지 일원 꽃무릇숲길 야외광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김해 활천꽃무릇 축제는 활천동이 가진 관광자원인 꽃무릇숲길을 알리고 김해의 랜드마크로 삼고자 활천동의 주민자치회 주도로 설립된 추진위원회가 자생단체의 협조로 2017년도를 시작으로 활천꽃무릇 숲길에서 매년 개최되어 온 축제로 올해 9회째를 맞이하면서 명실상부 활천동 고유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활천꽃무릇숲길 문화공간”을 주 무대로 해, 오후 2시부터 20시30분까지 개최됐으며 볼거리로 노래자랑대회, 이번에 신설된 Kpop댄스경연, 활천동 교양강좌팀 공연, 현역가왕2에서 활약한 신승태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더불어 천아트, 추억의 교복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리마켓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였다.
정영두 김해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조종현 김해시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해꽃무릇축제추진위원회 이순진 위원장은 “전국 최장 꽃무릇숲길을 배경으로 축제를 열러 시민분들이 즐거은 가을밤을 즐길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꽃무릇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남기대 활천동장은 “올 여름은 역사상 가장 무더운 기온을 기록해 외출하기도 상황이었다”며 “시원한 숲길에서 즐겁고 유쾌한 문화공연들을 보고 체험하면서 가을의 초입을 함께 맞이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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