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풍화루 페스타’9월 27일 개막

kgn25 기자

2026-09-22 15:14:57




사천향교,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풍화루 페스타’9월 27일 개막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향교는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사천향교 일원에서 ‘풍화루 페스타’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 경상남도, 사천시 등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10년째 이어져 온 기존의 ‘풍화루 음악회’는 시민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올해부터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은 종합 문화 축제인 ‘풍화루 페스타’로 새롭게 단장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오후 2시부터 다래 체험 및 전통차 시음, 한궁 및 국궁 체험, 전통의상 체험, 문자그림 족자만들기 등 우리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전통 체험 프로그램과, 머그 프레스, 캔들 만들기, 풍선아트, 달고나 체험 등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실력을 뽐내는 가족 노래방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천향교 블루 마켓 등 참여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풍화루 앞뜰 야외무대에서 명절의 여운을 달래줄 메인 행사 ‘풍화루 음악회’ 가 막을 올린다.

음악회는 사천향교 경전성독반의 낭송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진행되며 이어 사천향교 실버연주단, 퓨전 국악, 재즈, 트로트, 포크송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의 흥미를 더할 경품 행운권 추첨도 함께 진행된다.

사천향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향교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언제나 편히 찾아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사천시 관계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풍화루 페스타에 많은 참여바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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