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800kg 나눔

각 마을에 쌀 전달하고 남은 쌀은 사랑나눔곳간에 기탁

kgn25 기자

2026-09-22 14:58:29




부북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800kg 나눔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부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쌀 800kg을 마련해 각 마을에 2포대씩 전달하고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에 전달하고 남은 쌀은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사랑나눔곳간에 기탁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춘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박수복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