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군위군 소속 공무원 도배봉사단은 지난 20일 오랫동안 도배가 이루어지지 않아 벽이 울퉁불퉁하고 낡은 상태로 방치된 옛 흙집에 거주하는 96세 통합돌봄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도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정은 노후된 집 구조와 접근성 문제로 전문 시공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거주자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봉사에 참여해,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내부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도배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삶을 돌보는 통합돌봄 실천 사례”며 “앞으로도 공무원 봉사단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과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위군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운동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서비스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 외 문의사항은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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