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관광재단, ‘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kgn25 기자

2026-09-22 15:05:32




김해문화관광재단, ‘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중간 성과공유회 개최 15개 마을 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문화… 마을별 사업 성과와 추진 과정 공유 △ 마을사업 진행 현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9월 30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2026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김해피’ 중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김해피’는 마을 주민들이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문화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지난 7월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 올해 사업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총 15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당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중간 성과공유회는 2026년 김해피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5개 마을의 주민과 마을 PD, 사업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인 문화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마을들은 서로 다른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활동 사례를 접하고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참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마을 간 소통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나누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중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참여 마을의 의견을 듣고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남은 사업 기간 동안 마을별 활동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김해피 사업의 향후 일정 공유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화도시센터 조일웅 센터장은 “김해피는 주민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마을을 직접 바라보고 그 안에서 필요한 문화활동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중간 성과공유회가 각 마을의 활동을 서로 응원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 주민 주도의 문화공동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피 사업은 올해 7월부터 마을 PD와 운영사, 재단 간 정기회의를 격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활동 지원과 모니터링도 수시로 이어가고 있다.

9월부터는 중간 워크숍과 지원금 지급을 완료하고 오는 11월에는 김해시 행복 농촌 한마당 부스 참여와 최종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마을별 활동을 종합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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