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축산농협, 총화상 상금 500만원으로 고기곰탕 500팩 기부

kgn25 기자

2026-09-22 13:58:50




함안축산농협, 총화상 상금 500만원으로 고기곰탕 500팩 기부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함안축산농협이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수상한 ‘총화상’상금 500만원으로 고기곰탕 500팩을 마련해 함안군 저소득 계층에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함안축산농협은 지난 13일 농협중앙회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농협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총화상’을 수상했다.

총화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영 성과와 조합원 실익 증진, 임직원 간 화합과 협동, 고객 봉사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조정현 조합장은 “총화상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수상의 기쁨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 더욱 뜻깊다고 생각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뜻깊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주신 함안축산농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실천이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축산농협은 조합원과 축산농가의 실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