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는 산림조합과 함께 지난 18일 김천시산림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산림엔지니어링업체, 원목생산자를 대상으로 목재 이용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 대책의 일환으로 매년 산림 관련 종사자와 함께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목재 이용 활성화와 사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잇따른 대형산불을 고려해 침엽수보다 산불에 강한 활엽수 조림을 우선 권장하고 자작나무·상수리나무·산벚나무 등을 신청 가능 수종으로 안내했다.
또 ‘걸린 나무’로 인한 사망사고가 최근 3년간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3대 중대재해 예방 수칙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요령을 교육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화기 취급 금지와 벌채 산물 수집·처리를 당부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목재의 활용 방안을 모색해 임업경영인과 산림사업법인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업 현장에서 한 분도 다치지 않도록 안전 수칙 준수와 산불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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