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35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위문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가정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읍면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실제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해 선정했다.
행사에서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맞춤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아동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등 위기가정 발굴 및 정서적 지원 활동도 병행해 실시했다.
정용범 산청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며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아이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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