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전시관, 10월축제 연계 ‘유등페스타’ 개최

10월 3~18일, 다양한 공연·체험·SNS이벤트 등 열려

kgn25 기자

2026-09-22 09:25:56




진주남강유등전시관, 10월축제 연계 ‘유등페스타’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10월 축제 기간을 맞아 유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진주시는 10월 축제와 연계해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2026 유등페스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에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유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 관람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주말 저녁 옥상정원에서 펼쳐지는 ‘방울방울 버블쇼’△실크소망등 터널 앞에서 상시 운영되는 ‘포토부스’△전시관 내외부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린팅 타투 체험’등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된다.

특히 주말 저녁 운영되는 ‘방울방울 버블쇼’는 축제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 공연은 주말 오후 7시부터 약 30분 정도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

야간 프로그램인 ‘반딧불의 이야기’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전시관 체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자 우선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시관에서는 축제 기간에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유등소원 키링 △장방패의 빛 △소망등 책갈피 등 유등과 진주의 문화적 특성을 담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다.

체험 부스는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1인 1만원이다.

개별 체험 시 각 4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인원은 1일 90명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실크소망등 터널 앞의 포토 부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SNS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전시관 내외부에서 ‘프린팅 타투’체험을 즐기는 등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전시관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에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유등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을 방문해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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