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도서관에 마술사가 나타났다

파충류와 함께한‘꿈틀꿈틀’특별한 하루

kgn25 기자

2026-09-22 10:30:35




통영시, 도서관에 마술사가 나타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지난 19일 꿈이랑도서관에서 가족 이용자와 함께한 ‘꿈틀꿈틀 신비한 매직 파충류 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신비한 마술 공연으로 시작돼 아이들의 탄성과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서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파충류들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쇼가 펼쳐져,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주말에 도서관을 찾아 책도 읽고 신비한 마술과 함께 파충류까지 직접 만져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제순 평생교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책과 놀이가 가득한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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