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통영시는 지난 21일 통영시청에서 더블유씨푸드, 오뚜기에스에프와 함께 통영 수산물 활용 식품개발·상품화 등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 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통영시와 두 기업은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수산식품의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은 △통영시는 지역 내 수산물 제품에 대한 홍보활동 지원과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지원 △더블유씨푸드는 통영 수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기획·개발 및 상품화 △오뚜기에스에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지속적인 개발 및 활발한 판매 활동과 통영 지역 내 수산물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맹성주 오뚜기에스에프 대표이사는 “오뚜기에스에프는 더블유씨푸드와 함께 통영의 다종·다양한 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길 기대한다”며 “연구·개발과 제조·유통 역량을 결집해 통영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취향에 맞춘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원철 더블유씨푸드 대표는 “통영시 보조사업인 2025년 새싹기업 도약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바탕으로 오뚜기에스에프와의 협업으로 소스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협업 제품 이외에도 통영 수산물을 이용한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 통영 수산업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우리 지역의 잠재력 있는 수산가공식품 기업이 오뚜기에스에프의 제조·유통 역량과 협업해 제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우리 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소비 촉진을 적극 지원하겠다. 더블유씨푸드와 오뚜기에스에프에서도 신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 더욱 힘써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통영 수산물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추진하는 기업과 적극 협의해 판로를 개척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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