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해시 대동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 55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김장 김치를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었다.
정점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시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정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만용 새마을협의회장은 “지난여름 미숫가루 나눔에 이어 이번 추석 나눔까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적극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아보고 정이 넘치는 대동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 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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