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추석을 앞둔 지난 16일 울진군여성자원봉사회 회원 50여명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마음 온도 높이는 한가위 꾸러미’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살피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꾸러미 제작부터 전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햇반, 통조림, 부침가루, 당면 등 9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울진군 10개 읍·면의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해 명절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적은 이웃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전하고 주변 이웃을 함께 살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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