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 함안군 홍보 부스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성과를 선보이며 경남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서부권역을 대표해 함안군의 진병철 씨가 자신의 평생학습 경험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함안군 홍보 부스에서는 이틀간 ‘함안의 향기를 담은 와펜 열쇠고리 만들기’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낙화놀이, 청보리·작약축제 등 함안의 문화와 이야기를 알아본 뒤, 스트랩 색상과 와펜을 직접 선택해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와펜 열쇠고리를 만들었다.
체험에는 많은 경남도민이 참여해 함안의 문화와 매력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놀러와 함안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 관광지 등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며 함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에게 함안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소개하고 회원 가입을 안내하는 등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튿날인 19일에는 평생학습 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렸다.
함안군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함안드림셔플댄스’ 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함안군의 평생학습 활동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동아리 회원들은 활기찬 무대로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수상 소식도 이어졌다.
광복동회관 안귀순 어르신은 ‘여보, 보고 싶어요’라는 작품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고 함안군노인복지회관 이일순 어르신은 ‘영감, 잘 있소’로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함안군 성인 문해 교육에 참여한 5명의 어르신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받으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함안군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경남도민들에게 알리는 자리가 됐다.
특히 학습 경험 발표, 동아리 경진대회,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 수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함안’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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