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주민 욕구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사업 방향 논의

kgn25 기자

2026-09-21 09:13:38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GN25] 양산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선다.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9일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양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2026년 제2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지역의 복지 자원 정밀진단과 주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주요 사업을 담는다.

특히 이번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을 잇고 함께 누리는, 행복도시 양산’ 이라는 비전 아래 2대 전략체계, 9개 추진전략, 57개 세부사업으로 수립됐다.

또 양산시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토대로 모니터링 및 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으며 이날 위원들은 사업의 적정성과 지역 여건과의 부합성, 민관협력의 실효성 등을 중심으로 계획안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5명과 공무원, 연구진 및 관계자 등 모두 5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 결과와 향후 4년간의 지역사회보장 정책 방향, 주요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보장급여에 관한 안건 심의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시의회 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한다.

한편 양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복지자원 발굴·연계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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