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꾸러미 전달

위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더해진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 나눔

kgn25 기자

2026-09-21 09:32:09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산면 소외계층 30가구에 명절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명절꾸러미에는 햅쌀, 국, 참치, 라면, 고춧가루 등으로 구성됐으며 구성품 중 일부는 위원장 및 위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전하돈 민간위원장은 50만원 상당의 햅쌀을 후원했으며 김정걸, 최학연 위원은 각 20만원 상당의 참치캔과 국을, 박용찬 위원은 직접 농사를 지어 가공한 45만원 상당의 고춧가루 30근을 후원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명절꾸러미는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것은 물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위원 한 분 한 분 뜻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상훈 이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주민을 살피고 나눔과 온정이 이어지는 이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꾸러미 사업을 통해 이웃을 만나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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