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사랑의 약 달력·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안내

kgn25 기자

2026-09-21 08:19:22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9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주요 복지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 됐으며 또한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누락되지 않도록 주요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사랑의 약 달력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복약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이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취지와 대상자 발굴 방법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추가로 대상자 최종 선정 후 이르면 10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함께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건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미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약 달력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복지·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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