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 연휴기간 응급 진료 동물병원 운영

9월 24~27일 전 시군 운영... 반려동물 49곳·농장동물 37곳·겸용 31곳

kgn25 기자

2026-09-18 13:24:11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가축과 반려동물의 질병·사고에 대비해 도내 전 시군에서 응급 진료 동물병원 117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는 연휴 기간 동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시군별 응급 진료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창원 17, 진주 13, 통영 4, 사천 5, 김해 11, 밀양 1, 거제 5, 양산 10, 의령 1, 함안 9, 창녕 4, 고성 7, 남해 4, 하동 8, 산청 4, 함양 4, 거창 2, 합천 8

진료 대상별로는 반려동물 진료 동물병원 49곳, 농장동물 진료 동물병원 37곳, 반려·농장동물 모두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 31곳이다.

동물병원마다 진료 대상과 운영일·시간이 다른 만큼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진료 대상 동물의 축종과 증상 등을 미리 알려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추석 연휴기간 응급 진료 동물병원 운영 정보는 경상남도 누리집이나 경상남도수의사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전국 동물병원 운영 정보는 대한수의사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추석 연휴에도 축산농가와 반려동물 보호자가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동물 진료체계를 마련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연휴기간 가축과 반려동물 질병, 사고 예방을 위해△장거리 이동 전 건강 상태 및 예방접종 기록 확인△평소 복용약과 사료 확보△양파, 마늘, 포도, 초콜릿 등 음식 급여 금지△축산농가 외부인 방문 금지 및 가축전염병 의심 시 신고등을 당부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