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산시는 오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18일 평사휴게소에서 지역 주민과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1일에도 임당역과 정평역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련 상담 및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경산시치매안심센터 내에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22일에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경산시립극단의 ‘효녀, 청이’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경상북도청 본관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경산시치매안심센터 공공후견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후견활동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백년옥 원장이 치매극복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누구나 일상에서 존중받으며 자신의 삶을 이어갈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