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

안전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 2년간 시민 체감형 활동 펼쳐

kgn25 기자

2026-09-18 19:34:55




양산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활동 마무리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18일 여성거점공간 이어줌에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시민참여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31명으로 구성돼 2024년 9월 23일부터 2026년 9월 22일까지 2년간 활동했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안전 모니터링과 주민의견 수렵, 지역축제지원 등 생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여성안심귀갓길 및 안심구역 안전모니터링,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시민현장발굴단 활동 등이 있다.

일상생활 속 불안 요소와 성별 특성을 살펴 개선 의견을 제안했으며 삽량축전, 웅상회야제 및 물금벚꽃축제 등에서는 유아차 대여부스를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홍보했다.

또 성인지 감수성과 범죄예방디자인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 정기회의, 성과공유회 등에 참여하며 정책제안과 현장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

이러한 활동은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도시환경을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안전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2년 동안 지역사회의 안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참여단이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제안이 여성친화도시 양산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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