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격돌로 뜨거워지는 링 전국 무에타이·킥복싱 대회 개최

전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대격돌... 일본 프로 선수와 한일 타이틀 매치도 펼쳐져

kgn25 기자

2026-09-18 11:02:20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GN25] 제187회 전국아마추어 킥복싱 무에타이 WKBF in MASAN 한일 챔피언타이틀매치 결정전이 9월 19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에서 초청된 프로 선수와 국내 선수가 맞붙는 한일 타이틀 매치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회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양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국내 격투스포츠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무에타이와 킥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절제와 존중의 자세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무예 스포츠로 이번 대회가 창원시민들에게 두 종목의 매력을 알리고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과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격투스포츠의 발전과 유망 선수 발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 아마추어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회식, 오후 3시부터 프로 경기가 이어진다.

프로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치열한 라이벌전과 타이틀전이 펼쳐지며 대회 대미를 장식할 메인이벤트로 일본의 하시모토료타 선수와 한국의 장덕준 선수가 타이틀전을 벌인다.

또한 경기 중간중간 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마련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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