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2일과 9일 오후 2시, 행암문예마루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좌 ‘명작과 미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행암문예마루 이선호 입주작가가 강사로 나서 서양의 역사적 배경과 미술사적 흐름을 이해하고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미술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인 10월 2일에는 ‘르네상스, 명작과 미술 이야기’를 주제로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미술사적 특징을 살펴보고 주요 작가와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작품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알아본다.
2회차인 10월 9일에는 ‘바로크·로코코, 명작과 미술 이야기’를 통해 두 시대의 미술사적 특징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대표 작가와 명작을 감상하며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미술사 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명작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미술사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쾌영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서양미술사를 명작과 작가의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입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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