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김천시는 오는 17일 어모면 김천풍력발전소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추진 중인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진행 현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뒤, 발전기 기초 공사 및 주요 설비 설치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천시 풍력발전단지의 발전설비 용량은 총 26MW로 약 1만3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1호기부터 5호기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말에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12월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풍력발전소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은 물론, 탄소배출 감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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