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9월 17일 재구성주군향우회에서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원의 별고을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구성주군향우회는 남다른 애향심을 실천하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000만원의 누적 장학금을 별고을장학회에 기탁해‘플래티넘 아너’에 등재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분연 회장 등 향우회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고액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아너’헌액판 부착식을 함께 진행했다.
박분연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타지에 터를 잡았지만, 성주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꾸준히 해나가겠다. 장학금 기탁으로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우고 지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화식 성주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재구성주군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