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고성동부농협 거류면 농가주부모임 회원일동은 9월 16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거제 및 통영 지역의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최근 발생한 수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장정이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상심이 크실 거제와 통영 지역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직접적인 위로가 되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를 입어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거제와 통영의 수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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