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안군은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내 현충시설인 4개 기념관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자긍심과 관람객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기 위해 2026 함안 호국유산 알아보기 사업 ‘호국아, 보훈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호국아, 보훈해’스탬프 투어는 선착순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 인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함안의 호국보훈 역사를 단순히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 중심의 미션 스토리텔링으로 직접 느껴보도록 마련됐다.
스탬프 투어는 풍물패청음이 맡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산돌 손양원기념관, 대암 이태준기념관, 함안경찰승전기념관,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보며 임무를 수행하고 군자금 4개를 모은 뒤, 마음을 담은 편지와 함께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의 호국보훈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군자금을 무사히 전달한 참여자에게는 ‘호국보훈 레고 달력’을 선물로 보낼 예정이다.
더불어 10월 9일 ‘한글날 스페셜 데이’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극기 과자 만들기, ‘대한독립 만세’데시벨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이날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줄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스탬프 투어가 함안의 현충시설을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관람객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함안의 호국유산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함안의 현충시설은 물론 문화유산과 자연경관도 함께 둘러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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