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녕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90여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빛, 리모컨 전등 교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특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장애인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전등을 편리하게 켜고 끌 수 있는 리모컨형 엘이디 전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주민자치회는 2024년에도 해당 사업을 추진해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 어르신은 “불을 켜고 끄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화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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