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문경시는 9월 14일 제2회 문경청년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경청년대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청년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제2회를 맞았다.
시상 부문은 혁신역량부문·도전정신부문·사회복지부문·특별공로부문 등 총 4개 부문이다.
수상자는 혁신역량부문 임소미 도전정신부문 장주황 사회복지부문 엄경민 특별공로부문 남일현 등 4명이 선정됐다.
혁신역량부문 수상자 임소미 씨는 2022년 반려동물 스킨케어 분야 기술창업으로 동물용의약외품 시장을 개척하고 미국 FDA 등록을 달성하는 등 기술개발과 지속적 사업 추진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전정신부문 수상자 장주황 씨는 2026년 문경청년회의소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의 문화기반 확대와 지역사회단체 간 협력을 이끌어냈으며 지난해 경북 대형 산불 발생 시 재난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청년단체의 사회적 역할 적극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엄경민 씨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협력 정책활동에 참여하고 복지서비스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별공로부문 수상자 남일현씨는 2016년부터 점촌청년회의소 청년활동에 참여해 국내외 지역교류 및 소외계층 지원에 노력해왔으며 2026년 점촌청년회의소 회장직을 수행하며 어린이를 위한 행사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대만운림국제청년상회와의 민간교류를 통해 국제적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청년대상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헌신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청년들”이라며 “수상자들의 노력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문경청년대상 시상은 9월 19일 문경읍 신북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청년의 날 기념 ‘러닝페스타:오미자편’’행사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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