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새마을회, ‘사랑의 나눔장터’ 개최

16개 읍면동 자원순환 실천 동참…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kgn25 기자

2026-09-18 15:24:39




밀양시새마을회, ‘사랑의 나눔장터’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새마을회는 18일 영남루 노외주차장에서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새마을 사랑의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밀양시 16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재활용 의류·가방·생활용품과 지역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문고 카페를 운영했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가 마련한 떡메치기 체험, 광복 81주년 기념 ‘인공지능 나라사랑 챌린지’우수작 전시 및 시민투표,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 OX 퀴즈와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선동 회장은 “자원순환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행사”며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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