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협의체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24개 경로당에 개소당 3개씩 총 180만원 상당의 소화기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배분하고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추진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에 사업계획을 제출해 최종 승인됨에 따라 마련됐다.
근남면협의체는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및 휴식 공간인 경로당에 비치된 소화기 중 법적 내구연한이 경과된 노후 소화기를 신규 소화기로 전면 교체하고 이를 통해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추진되는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근남면 소화기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지역 어르신의 휴식공간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협의체의 본연의 임무는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와 지역의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노후 소화기 교체를 시작으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해 어려운 이웃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거둔 회비로 지역의 출생아에게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홀로노인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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