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 연휴 대비 의료분야 비상대응체계 총력 가동

24 ~ 9.27‘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 비상진료 및 감염병 대응 총력

kgn25 기자

2026-09-18 08:13:18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 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는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개소도 지정·운영한다.

경북도와 23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

지역별 일일보고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상황을 감시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

소아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와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운영한다.

중증 소아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감염병 비상대책반 24개 반, 249명을 운영하며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의심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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