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창원특례시는 9월 16일 1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시민 20가족 65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목한 가족’을 주제로 ‘가족사랑의 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주 수요일을 가족과 함께하는 날로 정해,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노력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시가 올해 네 번째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화목한 가족’을 주제로 공통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 가족’ 이라는 일체감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가족 가훈을 정해서 나누어 보는 시간이 됐다.
이후 오란다 강정은 조청을 끓이는 작업은 부모님이, 오란다 알갱이를 섞고 틀에 찍어내는 작업은 아이들이 맡으면서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하고 협동하는 장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평소 평일 저녁에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과 시간을 잘 보내지 못했는데, 가훈도 정해보고 협력해서 오란다를 만드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할 수만 있으면 가족센터를 자주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가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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