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읍,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민관 합동 점검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

kgn25 기자

2026-09-17 13:47:35




남지읍,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남지읍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난 15일 남지읍 청소년지도위원 및 남지파출소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해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노래연습장과 PC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불법 고용 여부, 출입 시간 준수 및 신분증 검사 이행 여부, 주류 및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도로변에 부착된 불건전 전단을 철거하는 등 거리 환경 정비도 펼쳤다.

김선경 읍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읍은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 및 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 주변과 지역 번화가를 중심으로 합동 점검·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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