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6 불암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성료

9월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개최, 총 1,133명 방문객 기록

kgn25 기자

2026-09-17 14:33: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2026 불암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 성료...방문객 1,100여명 다녀가 단절에서 이음으로 강변이음센터 일원에서 6일간 펼쳐진 화합의 장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26년 불암동 주민 화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총 1133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지역 화합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냈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불암동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하고 강변이음센터 내 리버팜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6일 내내 진행된 스마트팜 체험에서는 작물 수확과 작물을 활용한 먹거리 제작이 이루어졌다.

또한, 선암장터 ZONE 등에서는 전통놀이와 옛 먹거리 체험을 비롯해 불암 스탬프투어, 포토콘테스트, 캐리커처 그리기, 타로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메인 행사가 열린 12일에는 서낙동강변 인조잔디 위에 캠핑 의자와 테이블이 설치된 ‘강변피크닉’ZONE이 조성되어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온전히 휴식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무소음 헤드셋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길놀이 및 풍물공연, 주민 장기자랑, 퀴즈쇼 등 다채로운 버스킹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강변이음센터 난간 소원등 점등식 행사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의 열기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SNS 릴스 조회수는 13만2234회를 기록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큰 화제를 모았다.

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서 활발히 작용하고 지역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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