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양군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관내 면사무소와 다중이용시설 등 12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군민의 이용이 잦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장소를 중심으로 장비를 보급했다.
설치 장소는 마천·휴천·유림·수동·지곡·서하·서상·백전·병곡면 등 9개 면사무소와 농어촌버스터미널 대합실, 함양읍·수동면 공공하수처리장 등 총 12개소다.
이번 추가 설치로 함양군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123대로 늘어났으며 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치 장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와 함께 군민들이 위급상황에서 장비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행정과 최은우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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