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9월 17일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먼저 이날 오전 10시 30분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 고객감사 대잔치’ 가 열렸다.
지역 가수 공연과 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며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청 직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직접 장을 보며 상인과 군민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진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 상황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장을 찾았다”며 “군민들의 명절 부담은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민생과 지역경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원양산 수산물을 각각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을 각각 받을 경우 1인 최대 4만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함양군도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9월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35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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