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역서점 동행서림에서 도종환 시인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작가의 작품과 문학세계를 가까이 접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와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도종환 시인의 작품과 삶, 상처와 이별을 대하는 태도, 문학이 주는 위로와 회복 등을 주제로 한 책 이야기와 시민과의 대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산문집 ‘상처와 결별하기’를 비롯해 문학과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도종환 시인은 ‘접시꽃 당신’, ‘흔들리며 피는 꽃’, ‘사월 바다’, ‘고요로 가야겠다’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9월 17일부터 29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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