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19일 개최

요가 경연부터 공연·체험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요가의 장

kgn25 기자

2026-09-17 11:25:03




밀양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 19일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9일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9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열린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나무요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늘을 비우고 밀양을 채우고 요가로 머물다’를 주제로 요가 경연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대회는 △1인전 △2~4인전 △5인 이상전 △외국인전 △유·청소년전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영상 예선을 통과한 30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실시간 문자투표를 함께 반영해 현장을 직접 찾지 못한 전국의 요가 동호인과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경연 외에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훌라댄스와 트롯요가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훌라 배우기, 요가 보드게임, 타투 스티커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요가 동작에 도전하는 ‘도전 아사나’ 이벤트도 진행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 국제 요가대회가 요가인들의 전문 경연 무대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고 치유받는 생활 속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분이 요가의 매력을 발견하고 밀양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국제 요가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요가 행사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밀양요가의 저변 확대와 요가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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